사진: TV CHOSUN 제공
'미스터로또' 박지현과 수빙수의 맞대결이 성사됐다.
23일(오늘)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터로또'는 '로또를 꺾고 뒤집어라' 특집 3탄으로 꾸며진다. '미스트롯3' 메들리 팀 미션의 산을 넘지 못하고 아쉽게 탈락한 '더 글로리'의 꾀꼬리 보이스 양서윤, 구독자 130만 명 수산물 크리에이터 수빙수, 주걱 트롯 창시자 이하린, 트롯 모범생 방서희가 출격해 황금기사단 스페셜 용병으로 활약한다.
회칼 마에스트로 수빙수가 등장해 눈길을 끈다. 수빙수는 '미스트롯3'에 출연해 세계 최초(?) 트롯 방어 해체쇼를 선보여 뜨거운 화제를 일으켰던바. 그런 가운데, 수빙수는 수산업계 출신 박지현을 향해 "보고 싶었다"라고 대결장을 내밀어 현장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한다. 박지현 역시 수빙수에 대해 "신선한 충격이었다"라면서 찐으로 놀라워한다.
이에 수빙수와 박지현의 동종업자 대결이 성사됐다. 수빙수는 "'미스트롯3'의 한풀이를 칼춤으로 보여드리려고 한다"라면서 회칼을 꺼내 소름을 유발한다. 이어 수빙수는 김연자 '아모르파티'에 맞춰 레전드 해체쇼를 선보인다. '미스트롯3' 방어 해체쇼를 이을 레전드 해체쇼 탄생에 모두가 입을 다물지 못했다고 하는데. 과연 수빙수의 회칼 해체쇼 정체는 무엇이었을까.
그런가 하면, '미스트롯3' 방서희는 대결 상대로 TOP7 진해성을 지목에 눈길을 끈다. 특히, 방서희가 진해성을 지목한 데에는 대반전 이유가 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자극한다. 과연 방서희와 진해성에게는 어떤 특별한 사연이 있는 것일까. 뿐만 아니라, 두 사람의 대결은 충격적인 점수 차이로 승패가 갈렸다고 전해져 본방송을 더욱 기다려지게 한다.
또한, 이날 방서희는 TOP7 최수호를 향한 넘치는 팬심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낸다. 급기야 방서희는 무대 밖으로 줄행랑까지 쳤다고 하는데. 대체 방서희가 최수호를 두고 도망친 이유는 무엇일까.
퍼포먼스와 노래 대결, 웃음 모두 역대급인 TV CHOSUN '미스터로또'는 2월 23일(금)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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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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