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신생아 子 아기 냄새 맡으며 행복…앳된 엄마 미소
기사입력 : 2024.02.21 오후 2:58
사진: 손연재 인스타그램

사진: 손연재 인스타그램


손연재가 아들을 품에 안고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21일 손연재가 자신의 SNS에 "아기 냄새"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손연재는 갓난 아들을 품에 안고 등을 두드려주고 있는 모습이다. 아기 냄새가 좋은 듯 눈을 감고 미소를 짓고 있는 손연재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손연재는 2021년 8월 21일 서울 모처에서 9살 연상의 금융맨과 결혼식을 올렸다. 최근 아들을 출산한 손연재는 세브란스 병원 산부인과에 1억 원을 기부했다는 소식으로 훈훈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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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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