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 화이트 버니걸 변신…러블리 속 숨겨둔 섹시
기사입력 : 2024.02.20 오전 7:11
사진: 최준희 인스타그램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화이트 버니걸로 변신했다.
지난 19일 자신의 SNS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눈이 내린 듯 꾸며진 공간 속에서 새하얀 의상을 입고 있는 모습이다. 화이트 버니걸로 변신한 최준희는 화려한 메이크업과 사랑스러운 미소로 시선을 강탈했다. 또한 가는 다리라인을 자랑한 최준희의 완벽한 몸매가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최준희는 자가면역질환인 루푸스 투병 사실을 고백한 후 부작용을 딛고 46kg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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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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