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딸' 서동주, 셔츠가 너무 작은가? 아슬아슬 버티는 단추
기사입력 : 2024.02.19 오후 5:59
사진: 서동주 인스타그램

사진: 서동주 인스타그램


서동주가 글래머 자태를 뽐냈다.


지난 18일 서동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닝글로리 볶음이랑 그린 커리 너무 먹었다. 배가 터질 것 같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흰색 셔츠와 롱스커트로 단정한 분위기를 연출한 뒤 사랑스러운 재킷을 걸친 뒤, 머리 또한 깔끔하게 묶은 스타일로 눈길을 끌었다. 다만 서동주는 몸에 딱 붙는 셔츠를 선택해 엘리트 분위기를 연출하면서도 지적인 섹시미를 풍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서정희의 딸이자 미국 변호사 겸 방송인인 서동주는 최근 유튜브 채널 '이타강사 서동주'를 개설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 제시, 볼륨감에 비해 너무 작은 비키니…눈 둘 곳 없는 아찔 S라인


▶ '연정훈♥' 한가인, 엄마+아빠 쏙 빼닮은 子 공개…깜찍 비주얼


▶ 르세라핌 허윤진, 브라톱+팬티 노출까지…파격적인 '독기룩'


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서동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