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 깡마른 황금 골반 소유자…"섹시 핫 걸"
기사입력 : 2024.02.18 오전 8:15
사진: 최준희 인스타그램

사진: 최준희 인스타그램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완벽한 골반 라인을 자랑했다.

지난 17일 최준희가 자신의 SNS에 미국 여행 중인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미국 할리우드에 있는 유니버셜 스튜디오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분수대 앞에서 입술을 쭉 내밀며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는 최준희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벨벳 트레이닝복 셋업을 입은 그는 가녀린 허리와 완벽한 골반 라인을 자랑, 보는 이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섹시 핫 걸 그 자체", "준희님 완전 토끼 공주님", "한국의 기가 산다", "한국 미소녀 대표"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최준희는 자가면역질환인 루푸스 투병 사실을 고백한 후 부작용을 딛고 46kg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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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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