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바지 지퍼 여니 보이는 레터링 타투…선명한 복근 '시선 강탈'
기사입력 : 2024.02.16 오후 6:30
사진: 유이 인스타그램
유이가 완벽한 복근을 뽐냈다.
16일 유이가 자신의 SNS에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이의 바디프로필이 담겼다. 루즈핏 니트를 들어 올린 유이는 선명한 복근 라인을 자랑, 건강미를 물씬 풍겼다. 특히 내추럴한 모습 속에 숨겨진 잘록 허리와 S라인 몸매가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유니는 KBS 2TV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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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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