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경리 인스타그램
경리가 시스루 상의에 팬츠리스 패션을 소화했다.
최근 경리가 자신의 SNS에 "해피 설 보내고 계신가요. 포토 바이 엄마"라는 글과 함게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경리는 엄마와 카페를 찾은 모습이다. 어두운 브라톱이 비치는 흰색 티를 입은 경리는 머리를 묶는 등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특히 그레이 스타킹을 신은 경리는 팬츠리스 못지 않은 짧은 스커트를 매치, 보는 이를 매료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착장 너무 좋다", "어머님 사진 실력 엄청나시네요", "경리님 너무 예쁘세요", "여신강림"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경리는 SBS Plus, 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 MC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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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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