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기 옥순, '보살팅'에서 짝 찾았다…돌싱 극복 5살 소방관과 커플
기사입력 : 2024.02.13 오전 8:33
사진 :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사진 :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나는솔로' 16기 옥순이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진행된 보살팅에서 5살 연하의 남성과 최종 커플이 됐다.

지난 12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8명의 남녀가 출연해 '보살팅'을 진행했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나는 솔로' 16기 출연자 옥순의 등장.


16기 옥순은 지난 방송에서 7년차 소방관으로 근무 중이라고 알려진 불꽃남자와 단둘이 식사 데이트를 즐겼다. 마음이 복잡해보이던 옥순은 고민 끝에 "그런데  '나는솔로'를 안 보셨다고 하지 않냐. 저희가 매 기수 특집이 있는데, 저희 특집이 '돌싱 특집이다"라고 돌싱임을 밝혔다. 이에 불꽃남자는 "다녀오셨어요?"라고 놀란 표정으로 물었다.

16기 옥순은 솔직하게 답했다. 그는 "제가 7년 반 전에 1달 반 살고 헤어졌다. 차라리 저를 알면 돌싱인 걸 말 안해도 되는데, 너무 모르시니까. 제가 얘기 드려야겠다고 생각했다"라고 전했다. 불꽃남자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괜찮다는 건 거짓말이고 놀랐다"라면서도 "처음에 많이 놀랐는데, 그래도 처음 보고 알아가보지도 못한 사람이니까 좀 더 알아가며 판단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이수근, 서장훈과의 대화시간도 있었다. 이수근은 불꽃남자에게 언제부터 단호박(16기 옥순)이었냐고 물었고, 그는 첫 등장부터라고 밝혔다. 이어 "밥먹으면서 이야기했는데, 다른 프로그램에서 유명한 분이시더라. 어떻게 다가갈지 고민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서장훈은 "솔직히 말하면, 본인이 얘기했겠지만, 저 분이 살짝 갔다왔다"라고 돌싱임을 전했다. 이수근은 "아주 잠깐"이라고 강조했고, 서장훈은 "오래 결혼생활이 아니다. 돌싱에 대한 생각은 어떠냐?"라고 물었다. 불꽃남자는 "좋다고 할 수는 없는데, 만나서 알아보고 싶다. 결혼까지는 생각 안해봤다"라고 밝혔다.

최종선택에서 불꽃남자의 마음은 달라지지 않았다. 그는 16기 옥순을 선택했고, 16기 옥순 역시 그를 선택했다. 16기 옥순은 "먼저 표현도 잘 해주고, '그치 남자가 이래야지. 딱 찍으면 밀고 가야지' 싶었다. 그게 고마웠고, 저도 찍어야겠다 싶었다"라고 직진남을 선택하게 된 이유를 전했다.

최종선택 후 나이가 공개됐다. 불꽃남자는 93년생 만 서른살이라고 밝혔다. 16기 옥순은 "88년생"이라고 전했다. 5살 나이차이의 연상연하 커플이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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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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