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김사랑, 7등신 옆태 여전해…흐트러짐 없는 자태
기사입력 : 2024.02.08 오후 3:00
사진: 김사랑 인스타그램

사진: 김사랑 인스타그램


김사랑이 46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비주얼을 뽐냈다.

8일 김사랑이 자신의 SNS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패션 브랜드 화보를 찍으려 준비 중인 모습이다. 핑크색 진에 시스루 가디건을 걸치고 있는 모습이다. 의상과 메이크업을 점검받고 있는 김사랑은 흐트러짐 없는 자세로 마치 바비 인형을 연상케 해 눈길을 끈다.

한편, 1978년생인 김사랑은 지난 2020년 종영한 TV CHOSUN '복수해라'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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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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