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김사랑 인스타그램
김사랑이 46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비주얼을 뽐냈다.
8일 김사랑이 자신의 SNS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패션 브랜드 화보를 찍으려 준비 중인 모습이다. 핑크색 진에 시스루 가디건을 걸치고 있는 모습이다. 의상과 메이크업을 점검받고 있는 김사랑은 흐트러짐 없는 자세로 마치 바비 인형을 연상케 해 눈길을 끈다.
한편, 1978년생인 김사랑은 지난 2020년 종영한 TV CHOSUN '복수해라'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 프리지아, 송혜교랑 같은 원피스 입었네…글래머러스 자태
▶ 아이린, 가슴 사이 벌어진 톱 입은 '아찔 슬렌더'…더 숙이면 위험할 듯
▶ 18기 영수 표현에도 영숙 최종선택 NO…영호♥정숙, 한 커플 탄생
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김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