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활동' 빅토리아, 바디라인 훤히 드러낸 초밀착 드레스…고혹美
기사입력 : 2024.02.06 오전 10:17
사진: 빅토리아 인스타그램
중국에서 활동 중인 빅토리아가 몸매 라인이 훤히 드러나는 드레스핏을 자랑했다.
최근 빅토리아가 자신의 SNS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빅토리아는 화려한 스팽글이 더해진 롱 드레스를 입고 있는 모습이다. 온몸의 바디라인이 훤히 드러나는 의상을 입은 빅토리아는 군살 하나 없는 슬렌더 몸매를 자랑, 고혹적 아우라로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지구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몸매 대박", "인어공주 같아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빅토리아는 2009년 f(x)로 데뷔했다. 2019년 SM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만료됐으나 빅토리아 공작실과 협업 관계를 이어갔고, 2021년 4월 공식적으로 계약이 끝을 맺었다. 빅토리아는 본명 송치엔으로 중국에서 배우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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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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