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엄정화 인스타그램
엄정화가 도발적인 패션을 선보였다.
5일 엄정화가 자신의 SNS에 "whichone"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엄정화는 흰 셔츠에 검은 망사 스타킹을 신은 채 쭈그려 앉아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검은색 구두를 신고 있는 엄정화는 한쪽 발에만 흰 양말을 신고 있다. 구두에 양말을 신을지 말지 고민하고 있는 듯 진중한 표정을 하고 있는 엄정화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뭘 해도 예뻐", "너무 골져스하잖아요", "우리 언니 미모 미쳤다", "삭스 있는 것!", "쏘 프리티"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엄정화는 지난 연말 '2023 엄정화 단독콘서트 초대'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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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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