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서동주 인스타그램
서동주가 압도적인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1일 서동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는 평생의 결정이든, 비디오를 위한 단순한 포즈든 끊임없이 선택을 하고 있다"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을 공유했다. 공개된 영상 속 서동주는 깜찍한 브이 포즈부터 사랑스러운 볼하트까지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수영장에서 비키니를 입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내는 서동주의 모습이다. 무엇보다 서동주가 앞서 자신의 겨울을 몸매 비수기로 표현했던 사진을 공유한 날의 영상으로, 서동주는 영상으로 봐도 무굴욕 자태를 뽐내 감탄을 자아낸다.
서동주는 당시 3kg 정도 늘어있는 상태라며 그럼에도 꾸준히 "수시로 스트레칭 하기, tv 보거나 음악들을 때 간헐적이나마 윗몸일으키기, 평소에도 배에 힘주고 다니기"를 지킨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서정희의 딸이자 미국 변호사 겸 방송인인 서동주는 최근 넷플릭스 '데블스 플랜' 등에 출연해 활약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이타강사 서동주'를 개설해 활발한 소통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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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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