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소희 인스타그램
한소희가 훈훈한 미모를 자랑했다.
1일 한소희는 지오다노 광고 촬영컷을 여러 장 게재했다. 사진 속 한소희는 볼캡을 뒤로 쓴 모습으로 캐주얼한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했으며, 아이보리 계열의 니트를 입고 따스한 분위기를 자아내기도 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얼굴을 강조한 모습으로 청초한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팬들은 "소희 오빠"라는 반응부터 "공주님"이라는 댓글까지 다양한 언어로 열렬한 호응을 보내고 있다.
한편 한소희는 넷플릭스 '경성크리처'를 통해 시청자와 만나고 있다. '경성크리처'는 엄마를 찾기 위해 도착한 1945년 경성에서 일본 부대의 실험으로 탄생하게 된 크리처를 마주하게 된 채옥(한소희) 부녀 등 그 시대를 살아간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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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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