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표예진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표예진이 베트남 푸꾸옥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즐겼다.
31일 표예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백년 만에 푸꾸옥 브이로그 업뎃"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표예진이 베트남 푸꾸옥에서 수영을 즐기는 모습 등이 담겨있다.
이번 브이로그 영상 소개글에 표예진은 "안녕하세요. 오랜만이에요! 잘들 지내시나요?"라며 안부를 전한 뒤 "저는 한창 드라마 촬영을 하며 바쁘게 지내고 있습니다. 지난 10월 화보 차 다녀온 푸꾸옥 영상이 있어 모아보았어요. 재미있게 봐주시고 새해 복도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히 행복하세요! 또 좋은 작품으로 만나요"라고 전했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서 표예진은 화보 촬영에 나서는 모습은 물론, 수영을 즐기는 모습까지 다양한 시간을 담았다. 특히 이른 시간에 수영을 즐기며 홀로 수영장을 쓰는 모습은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해 '낮에 뜨는 달'을 마친 표예진은 차기작으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나는 대놓고 신데렐라를 꿈꾼다'를 선택, 이준영과 호흡을 예고했다.
사진: 표예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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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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