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 강추위에도 개미허리 훤히 드러낸 '핫걸'
기사입력 : 2024.01.24 오후 2:52
사진: 최준희 인스타그램

사진: 최준희 인스타그램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핫걸 비주얼을 자랑했다.

24일 최준희가 자신의 SNS에 "막차 탑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목도리를 꽁꽁 싸매고 외출한 모습이다. 강추위에도 환한 미소를 잃지 않는 최준희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 속에서는 친구와 함께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최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가녀린 개미허리를 드러낸 최준희는 추위를 잊은 듯 과감한 패션을 선보였다.

한편, 최준희는 자가면역질환인 루푸스 투병 사실을 고백한 후 부작용을 딛고 46kg을 감량, 현재 49kg임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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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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