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김유정 인스타그램
김유정이 럽스타그램 느낌이 나는 그림자 투샷을 공개했다.
21일 김유정이 자신의 SNS에 "수많은 발자국 중에 남은 또 하나의 우리라는 흔적"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유정은 밤바다 앞 모래사장에 앉아 별을 구경하는가 하면 어딘가를 응시하며 옆라인을 자랑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드라마 '마이데몬' 출연자들과 찍은 현장 사진을 게재한 김유정은 상대역으로 출연한 송강으로 보이는 남성과 그림자 투샷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해피엔딩이라 너무 행복해요", "'마이데몬' 끝나서 너무 아쉬워요", "너무 귀여워요" 등의 댓글을 남기고 있다.
한편, 김유정이 출연한 '마이데몬'은 지난 20일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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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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