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 한쪽 어깨 드러내며 고혹 눈빛…점점 무르익는 섹시미
기사입력 : 2024.01.21 오전 8:09
사진: 최준희 인스타그램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점점 무르익은 고혹미를 풍겼다.
지난 20일 최준희가 자신의 SNS에 "I‘ll never go back to the old days"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어두운 배경 속에서 다채로운 포즈를 취하며 모델 못지않은 포스를 풍기고 있다. 특히 검은 의상을 입은 최준희는 한쪽 어깨를 드러내는 등 과감한 포즈까지 소화, 농익은 섹시미를 자랑해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준희는 매번 리즈를 찍어", "귀티나요", "레전드네", "진짜 예뻐서 기절"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최준희는 자가면역질환인 루푸스 투병 사실을 고백한 후 부작용을 딛고 46kg을 감량, 현재 49kg임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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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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