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야노시호 인스타그램
추성훈 딸 추사랑이 소꿉친구 유토와 함께 복싱을 배우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
18일 야노 시호가 자신의 SNS에 "둘 다 몸이 너무 단단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복싱장에서 함께 스트레칭을 하고 있는 추사랑과 유토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즐거운 듯 서로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영상에서는 코치의 구호에 맞춰 복싱 연습을 하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이어졌다. 추사랑은 흐트러짐 없는 동작으로 빠르게 펀치를 날렸고, 발차기까지 소화해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추성훈과 야노시호는 지난 2009년 결혼, 슬하에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 아이브 장원영, 이런 눈빛 곤란해...황금골반+꿀벅지까지 갓벽 자태
▶ 지효, 브래지어 비치는 아찔한 그레이룩
▶ '기성용♥' 한혜진, 너무 파인 거 아냐...아찔함 추가된 여신자태
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추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