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서동주 인스타그램
서동주가 부산에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13일 서동주는 부산의 한 풀빌라의 위치를 태그하며 "파자마 걸"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동주는 사탕처럼 컬러풀한 파자마를 입고 밤바다를 즐기는 모습이다.
특히 서동주는 파자마를 입고 있는 만큼, 화장도 하지 않은 듯한 모습으로 청초한 분위기를 자아내 감탄을 자아낸다. 이에 개그우먼 박세미는 "이 언니 또 이쁘네"라고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서정희의 딸이자 미국 변호사 겸 방송인인 서동주는 최근 넷플릭스 '데블스 플랜' 등에 출연해 활약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이타강사 서동주'를 개설해 활발한 소통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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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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