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달수빈 인스타그램
달수빈이 핫핑크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지난 10일 달수빈이 자신의 SNS에 "지금 당장 나의 달수빈 채널로 놀러 와. 라스베이거스로 데려가 줄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달수빈은 라스베이거스의 한 야외 수영장을 찾은 모습이다. 달수빈은 끈으로 연결된 핫핑크 비키니를 입고 글래머 S라인을 과시했다. 특히 복부를 감싸는 끈으로 잘록한 허리를 강조한 달수빈은 아찔한 매력을 발산하며 춤을 춰 보는 이를 매료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걸어서 수빈속으로", "팬입니다", "부러워 미칠지경", "너무 섹시하세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달수빈은 SNS와 유튜브를 통해 대중과 소통 중이며, 영화 '분리수거'에 출연할 예정이다.
▶ 김혜수, 50대 맞아? 깊게 파인 드레스에 드러난 압도적 글래머
▶ 에스파 닝닝, 골반까지 드러낸 파격 시스루 드레스…글래머러스 자태
▶ 사강, 갑작스런 남편상…결혼 17년 만에 사별
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달수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