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 점점 물오르는 완성형 미모…도톰 입술까지 자랑
기사입력 : 2024.01.08 오후 1:22
사진: 최준희 인스타그램

사진: 최준희 인스타그램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7일 최준희가 자신의 SNS에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최준희는 메이크업에 한창인 모습이다. 화려한 아이메이크업을 마친 최준희는 마지막으로 도톰한 입술을 연출할 립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사랑스러운 핑크빛 립을 바른 최준희는 카메라를 향해 윙크를 하며 브이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준희양 너무 예뻐요", "너무 예쁘잖아", "누가 업어가겠어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최준희는 자가면역질환인 루푸스 투병 사실을 고백한 후 부작용을 딛고 46kg을 감량, 현재 49kg임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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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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