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이지아, 한 뼘 크기 레이스 브라톱에 재킷만…미모는 '러블리' 성수기
기사입력 : 2024.01.04 오전 9:42
사진: 이지아 인스타그램

사진: 이지아 인스타그램


이지아가 45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러블리 비주얼을 자랑했다.

4일 이지아가 자신의 SNS에 카메라 이모티콘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지아는 촬영을 준비하는 듯 다양한 옷을 입고 헤어 스타일링을 받고 있다. 내추럴한 웨이브 헤어로 변신한 이지아는 한뼘 크기의 레이스 브라톱에 화이트 재킷을 걸치고 섹시한 무드까지 풍겼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요 언니", "러블리해요", "골져스 해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이지아는 오는 31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수목드라마 '끝내주는 해결사'로 대중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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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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