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사진공동취재단 제공
故 이선균의 유서 내용 일부가 공개됐으나 허위사실로 밝혀졌다.
지난 27일 TV CHOSUN은 故 이선균이 아내를 향해 메모 형식으로 작성된 유서 내용 일부를 단독 보도했다. 하지만 2024년 1월 4일 TV CHOSUN 측은 해당 기사를 삭제한 상태다. 故 이선균의 소속사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일, 허위 사실을 유포한 해당 기자를 고소하며 "진심어린 사과와 함께 이후 진행될 법적 절차에 성실히 임해달라"라고 요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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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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