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딸' 서동주, 바디수트 답답한 듯 상체 지퍼 내리고…숨길 수 없는 볼륨감
기사입력 : 2023.12.23 오전 8:19
사진: 서동주 인스타그램
서동주가 취미 부자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2일 서동주가 자신의 SNS에 "너무 무서운데 재밌기도 하면서 떨리는데 설레는 스쿠버 다이빙"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한 실내 스쿠버 다이빙장에서 취미를 즐기고 있는 모습니다. 스쿠버다이빙 바디수트를 입은 서동주는 상체가 답답한 듯 지퍼를 내린 채 휴식을 취하고 있다. 서동주는 바디수트 안에 화이트 라인이 가미된 블랙 수영복을 입고 글래머 자태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만능이세요", "귀엽고도 예쁘다", "못하는 게 뭔가요", "왜 이렇게 아름다우세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서정희의 딸이자 미국 변호사 겸 방송인인 서동주는 최근 넷플릭스 '데블스 플랜' 등에 출연해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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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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