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TV CHOSUN 제공
'조선의 사랑꾼' 최성국이 시즌2에도 합류했다.
18일 오전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시즌2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려 이승훈 CP, 고락원 PD를 비롯해 김국진, 강수지, 황보라, 김지민, 최성국, 이수민-원혁, 유현철-김슬기, 천둥-미미가 참석했다.
'조선의 사랑꾼' 시즌2는 각양각생 사랑꾼들의 좌충우돌 러브스토리를 날 것 그대로 전하는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 시즌1에서 결혼, 최근 득남하고 아빠의 삶을 살고 있는 최성국은 근황을 전했다. 그는 "육아라는 게 이렇게 힘든 건 줄 몰랐다. 물론 마음은 즐거운데, 저는 아이가 그냥 크는 건 줄 알았다. 대한민국에 좋은 시스템이 있지 않나. 산후조리원이나 산후도우미처럼. 그런데 제가 겪어보니까 하루가 짧더라. 지금도 이거 끝나자마자 부산으로 내려가야 한다"며 바쁜 일상을 언급했다.
한편,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시즌2는 오늘(18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마사지 전 헐벗고 눈바디 공개…40kg대 완벽 몸매
▶ 18기 옥순, 드라마같은 사랑을 꿈꾸는 게 아니라 직업? '배우 진가현 설'
▶ 올해 '내 플리'에서 빠지지 않은 노래의 주인공?[★POLL]
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조선의 사랑꾼2
,
최성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