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디스커버리 제공
고윤정이 촬영장 스태프들은 물론 소속사 직원들에게 깜짝 선물을 전달해 훈훈함을 전했다.
최근 배우 고윤정이 tvN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의 겨울 촬영 중 드라마 관련 스태프와 소속사 직원들에게 겨울 롱패딩을 선물했다. 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최근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고윤정이 현장 스태프들과 동료들에게 추위를 이겨낼 겨울 롱패딩 점퍼 100여 벌을 직접 마련, 깜짝 선물을 증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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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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