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삭' 이민정, 아들만 키우다 딸 옷 보니 "아직도 적응 안 되는 색깔"
기사입력 : 2023.12.15 오후 1:55
사진: 이민정 인스타그램
둘째를 임신 중인 이민정이 딸을 기다리는 설레는 마음을 전했다.
15일 이민정이 자신의 SNS에 "아직도 적응 안 되는 색깔"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곧 태어날 이민정의 둘째 딸 옷이 담겼다. 딸을 임신한 이민정은 핑크색의 옷이 어색한 듯 웃음 이모티콘을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병헌과 이민정은 2013년 결혼한 뒤, 2015년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이어 8년여 만에 둘째 딸 임신 소식을 전한 이민정은 이달 출산 예정이다.
▶ 블랙핑크 제니, 브라톱+초미니 스커트 매치…아찔한 산타걸
▶ '이경규 딸' 이예림, ♥김영찬이 찍어줬나? 러블리 비키니 자태
▶ 오윤아, 핫팬츠 입고 다리 꼰 채 뽐낸 완벽 보디라인…"꽉 찬 예쁨"
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이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