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최준희 인스타그램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황금 골반을 자랑했다.
지난 10일 최준희가 자신의 SNS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몸매 라인이 훤히 드러나는 블랙 원피스를 입고 있는 모습이다. 가녀린 팔과 허리를 자랑한 최준희는 완벽한 골반 라인까지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성숙함을 물씬 풍기는 최준희의 아름다운 자태가 보는 이를 매료한다.
한편, 최준희는 자가면역질환인 루푸스 투병 사실을 고백한 후 부작용을 딛고 46kg을 감량, 현재 49kg임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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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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