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딸' 서동주, 너무 깊은 골…발리 가서 뽐낸 청순 글래머
기사입력 : 2023.11.28 오후 2:50
사진: 서동주 인스타그램

사진: 서동주 인스타그램


서동주가 처음으로 발리 여행을 떠난 근황을 전했다.

28일 서동주가 자신의 SNS에 "나 발리 처음이야"라는 짧은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서동주는 발리로 떠나 수영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블랙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즐거운 듯 포즈를 취하고 있는 서동주는 이어 청순 화이트 원피스로 갈아입고 청순 글래머 자태를 뽐내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미국 변호사 겸 방송인인 서동주는 최근 넷플릭스 '데블스 플랜'에 출연해 활약했으며, 새 예능 프로그램 '서치미'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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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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