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유혜원 인스타그램
유혜원이 메이드 코스튬 플레이에 도전했다.
15일 유혜원이 자신의 SNS에 "끝"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혜원은 메이드를 연상케 하는 의상을 입은 채 촬영에 나선 모습이다. 인형 같은 이목구비에 백옥 피부까지, 무결점 미모를 자랑한 유혜원은 특유의 몽환미를 더해 메이드룩을 소화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귀여운 하녀님, 커피 한 잔 해도 될까요?", "정말 예쁩니다"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유혜원은 과거 승리와 세 차례 열애설이 불거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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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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