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권은비 인스타그램
권은비가 글래머 자태를 자랑했다.
최근 권은비가 자신의 SNS에 "일상"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권은비는 후디를 입고 러블리한 매력을 뽐내는가 하면, 무대 의상, 화보 촬영 의상 등 다양한 패션을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핑크셋 크롭티를 입은 권은비는 가냘픈 허리에 글래머러스한 바스트를 자랑,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를 풍겼다. 그뿐만 아니라 숏패딩 안에 언더웨어만 입고 있는 모습으로 과감한 섹시미까지 발산해 보는 이를 매료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예쁜 게 일상인가요", "일상이 화보네요", "귀여워 귀여워요", "추운데 옷 잘 챙겨 입으세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권은비는 지난달 디지털 싱글 'Like Heaven(라이크 해븐)'을 발매했다.
▶ 조여정, 호텔 가운만 입고 사진 삼매경…러블리한 '파리의 여인'
▶ 안유진·카리나 아니다…'주류 광고 모델로 찰떡인 걸그룹 멤버' 1위는?
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권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