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일화 인스타그램
이일화가 51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완벽한 S라인 자태를 자랑했다.
13일 이일화가 자신의 SNS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일화는 화보 촬영에 나선 듯 다채로운 패션을 소화하고 있다. 특히 이일화는 누드톤 티 위에 브라를 입은 파격 패션을 선보이는가 하면, 스퀘어 라인의 보디수트틀 입고 걸크러시 매력까지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김성령은 "너무 예뻐~ 몇 번을 봤네"라며 이일화의 미모에 감탄했고, 네티즌들 역시 "여신이네요", "진짜 멋지세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이일화는 연극 '슈만'에서 '클라라 슈만' 역으로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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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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