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출산' 임현주 아나, 벌써 미모 회복 "근근이 바깥바람 쐬는 중"
기사입력 : 2023.11.12 오전 9:27
사진: 임현주 인스타그램

사진: 임현주 인스타그램


임현주 아나운서가 벌써 출산 전 미모로 완벽히 돌아와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난 11일 임현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하게 근근이 바깥바람 쐬는 중"이라며 "틈틈이 노트북도 펴고 새벽육아하며 책도 꾸벅꾸벅 읽어보고. 다음주부터 헬스장 간다! 등록부터 해두었지만 (날도 추워지고) 가능할까?"라며 근황을 전했다.


그는 이어 "루틴을 만드는게 쉽지 않다보니, 그래서 되는대로 할 수 있을때 하는 법을 터득하는 중"이라고 덧붙이며 이와 같은 노력의 이유를 밝혔다.


한편 임현주는 지난 2월 24일 작가 다니엘 튜더와 결혼했다. 결혼을 앞두고 있던 1월, 축복이 찾아왔다고 밝힌 임현주는 지난 10월 첫 아이를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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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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