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미미 인스타그램
예비부부 천둥과 미미의 웨딩 화보가 베일을 벗었다.
지난 6일 미미가 자신의 SNS에 다이아몬드 반지, 신랑신부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결혼을 앞둔 천둥과 미미의 웨딩 화보로, 두 사람은 서로를 바라보며 사랑이 넘치는 눈빛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면사포에 함께 들어가 서로 얼굴을 맞대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에서는 행복이 느껴진다.
이를 본 천둥의 누나 산다라박은 "너무 예쁘다 둘 다"라고 댓글을 달았고, 네티즌들 역시 "예쁘고 사랑스러운 부부", "정말 축하해요", "예쁘게 잘 사세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엠블랙 출신 천둥과 구구단 출신 미미는 내년 결혼을 준비 중이다.
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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