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오정연 인스타그램
오정연이 벌크업한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18일 오정연이 자신의 SNS에 "더 큰 도약을 위해 이따금씩 꼭 필요한 시간. 나 혼자만의 힐링데이 루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정연은 검정 민소매를 입고 운동 후 성난 등근육을 자랑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오정연은 한층 탄탄해진 몸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요즘은 멋지기까지 하시네요", "등근육 화가 많이 나있네요", "근육이 살아있어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오정연은 KBS 32기 공채 아나운서 출신으로 지난 2015년 프리랜서로 전향, 방송인으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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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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