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나혜미 인스타그램
나혜미가 육아 중인 근황을 전했다.
지난 7일 나혜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유튜브 열심히 보고 이유식도 만들어 보고, 계란 테스트도 해봤다"라며 아이를 위한 이유식을 준비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어 아이의 뒷모습을 깜짝 공개하며 "집은 점점 아이 장난감이 늘어나고 있어요"라고 전했다. 특히 사진 속 아이의 깜찍한 발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나혜미는 지난 2017년 신화 에릭과 결혼했다. 이후 결혼 6년 만인 지난 3월 1일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한편 나혜미는 2001년 영화 '수취인 불명'으로 데뷔, 2020년 방송된 KBS 1TV '누가 뭐래도' 이후 별다른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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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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