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병헌 인스타그램
이병헌이 부일영화상 남우주연상 트로피와 상패를 자랑했다.
지난 5일 이병헌이 자신의 SNS에 "순금"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병헌은 이날 열린 32회 부일영화상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후 기쁨을 만끽하고 있는 모습이다. 순금 상패를 받은 이병헌은 상패를 깨물어 보는 등 장난꾸러기 같은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늘 자랑스러운 배우님", "순금 아니라 다이아몬드 트로피 받을 자격 있어요", "당연한 결과", "너무 귀여우세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이병헌은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로 32회 부일영화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 강민경, 슬림 몸매에 볼륨감까지 다 가진 능력자…청순X섹시 아이콘 등극
▶ 안소희, 슬렌더 레깅스 핏 장인…거저 얻어지지 않는 몸매 입증
▶ '치과의사♥' 정순주 아나, 튜브톱 비키니 자태 자랑한 이유 있네
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이병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