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수진 인스타그램
이동국 아내 이수진이 딸들과 함께 찍은 단체 사진을 공개했다.
5일 이수진이 자신의 SNS에 "딸부자. 슈퍼맘스토리. 나트랑에서 우리들의 추억"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같은 옷을 맞춰 입은 이수진과 네 딸의 모습이 담겼다. 재시, 재아 쌍둥이와 설아, 수아 쌍둥이와 같은 옷을 입은 이수진은 마치 맏언니 같은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어 남편 이동국, 막내 시안이와 함께 찍은 사진까지 공개해 다복한 가정을 자랑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우월한 유전자", "완소패밀리", "딸글과 옷 맞춰 입고 너무 보기 좋아요", "공주님들"이라는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미스코리아 하와이 미 출신인 이수진은 지난 2005년 축구선수 이동국과 결혼해 슬하에 4녀 1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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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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