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나는솔로' 10기 상철, 16기 상철 인스타그램
'나는 솔로' 10기 출연자 상철이 16기 출연자 상철을 응원하고 나섰다.
4일 10기 상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솔로 16기 상철님. 콜로라도 상남자 큐리어스맨이 시애틀 미스터리 유교보이님 응원하빈다. 마지막 방송 최종선택 궁금해서 잠 못 이루는 열혈 시청자. 나는 솔로 포에버(Forever)"이라는 글과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16기 상철을 연상케하는 커다란 동물 이미지가 박펴있다. 앞서 '나는솔로'의 첫 번째 돌싱특집이었던 10기 출연자로 화제를 모았던 상철은 '큐리어스맨'으로 소개됐고, 두 번째 돌싱특집인 16기 출연자 상철은 '시애틀 유교보이'라고 소개돼 웃음을 더한다.
한편, 16기의 대망의 최종 선택은 오늘(4일) 밤 10시 30분 SBS Plus와 ENA에서 방송하는 ‘나는 SOLO’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이다인, 아찔한 가슴골 드러낸 초미니 자태…'♥이승기'가 찍어줬나
▶ 16기 영숙, '나는솔로' 마지막 큰 거 예고? "마음의 준비하고 라방켜요"
▶ '치과의사♥' 정순주 아나, 튜브톱 비키니 자태 자랑한 이유 있네…선명한 11자 복근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