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 44kg 감량에도 글래머 자태…아찔한 바디슈트
기사입력 : 2023.09.20 오전 8:34
사진: 최준희 인스타그램

사진: 최준희 인스타그램


최준희가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19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디 프로필 두 번째 샷"이라며 "이런 스타일은 어떤가요? 촬영하면서 힐을 참 많이 신어보네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바디 프로필 촬영을 위한 바디 슈트를 입고 그 위에 빨간 재킷과 미니 스커트, 반 스타킹과 빨간색 하이힐로 아찔한 패션을 완성했다. 특히 최준희는 모델처럼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표정까지 고혹적으로 연출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과거 자가면역질환인 루푸스 투병 사실을 공개했던 최준희는 부작용을 딛고 44kg를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한 최준희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눈과 코 성형 재수술 사실을 공개하며 "제 얼굴에 투자하는 것"이라고 소신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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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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