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TV CHOSUN 제공
항저우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이 드디어 첫발을 내딛는다.
TV CHOSUN은 19일 저녁 8시,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과 쿠웨이트의 E조 조별예선 첫 경기를 생중계한다.
이뿐 아니라, 오는 21일 목요일 저녁 8시 열리는 태국과의 2차전, 24일 일요일 저녁 7시 40분 경기 예정인 바레인과의 예선전도 TV CHOSUN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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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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