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최준희 인스타그램
최진실 딸 최준희가 남자친구와의 여전한 애정전선을 자랑했다.
지난 9일 최준희가 자신의 SNS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준희가 남자친구와 딱 달라붙어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최준희는 남자친구의 볼을 잡은 채 연인이 귀여운 듯 미소를 짓는가 하면 남자친구의 어깨에 기대어 장난기 넘치는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여전히 무탈한 애정전선을 자랑하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과거 자가면역질환인 루푸스 투병 사실을 공개했던 최준희는 부작용을 딛고 44kg를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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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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