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그루 인스타그램
한그루가 청순한 미모로 보는 이를 매료했다.
최근 한그루가 자신의 SNS에 "어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그루는 한강 둔치에 앉아 여유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한강을 바라보고 있는 한그루는 오똑한 코를 자랑하는가 하면 카메라를 바라보며 편안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고우리는 "또 한강갔니"라고 댓글을 달았고, 네티즌들은 "아름다워요", "여전히 예쁘세요"라며 한그루의 미모에 감탄했다.
한편, 지난 2015년 9살 연상과 결혼한 한그루는 지난해 9월 이혼 소식을 전했다.
▶ '이병헌♥' 이민정, 살짝 배가 나왔나? 얼굴만 보면 모르겠네
▶ 김지연, 란제리룩 입고 뽐낸 서늘한 섹시미
▶ 고민시, 샤워가운만 입은 상태? 아찔
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한그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