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MBN '돌싱글즈4'
MBN ‘돌싱글즈4’의 리키와 하림이 비행기로 3시간이나 걸리는 ‘장거리’를 극복하고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뒤, 두 손을 꼭 맞잡았다.
27일 방송한 MBN 간판 연애 예능 ‘돌싱글즈4’ 6회에서는 ‘신혼여행의 성지’ 멕시코 칸쿤에 차려진 ‘돌싱하우스’에 모인 미국 출신 돌싱남녀 듀이-리키-베니타-소라-제롬-지미-지수-톰-하림-희진이 자신의 거주 지역을 모두 공개한 뒤, 서로에게 더욱 적극적으로 다가가는 모습으로 안방에 설렘을 안겼다. 이날 방송은 3.1%(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2부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또한 굿데이터 코퍼레이션이 집계하는 8월 3주차 ‘비드라마 TV 검색반응 TOP10’에서 5위를 차지했으며, ‘비드라마 검색 이슈 키워드 TOP10’에서는 ‘돌싱글즈 하림’이 3위에 올라 폭발적인 화제성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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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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