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서정희 인스타그램
서정희가 열정적인 근황을 전했다.
21일 서정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성경 말씀 녹음하고 운전하고 마무리하는 현장에 왔어요"라며 "완전 얼굴이 피곤에 지쳤어요"라고 적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서정희는 피곤한 기색을 하고 있음에도 열정적으로 일을 진두지휘하는 모습이다. 그는 "서서 졸았어요"라며 "너무 덥고 중간에 과자 한 봉지랑 아이스라떼 먹고 반짝~ 우리 tBD 건축 디자인 그룹 스태프가 찍었어요. 피곤에 쩔은 한 순간을 남기기로 했어요"라며 일에 대한 열의를 드러냈다.
한편 서정희는 지난해 6월 유방암 투병 중인 사실을 고백했다. 최근 건강이 많이 회복되었다며 2차 복원 수술을 마쳤다는 사실을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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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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