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SBS '미운 우리 새끼'
신지가 코요태의 힘들었던 시절 김종민의 한 마디를 폭로했다.
임원희와 최진혁은 가수 코요태의 25주년 팬미팅에 특별 손님으로 참석했다. 두 사람은 바이브 윤민수에게 특훈 받은 ‘술이야’ 무대를 준비했다. 가사를 좀처럼 외우지 못하는 원희를 위해 허경환은 슬픈 척 연기하며 손바닥에 적은 가사를 커닝하는 법을 가르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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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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