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최준희 인스타그램
최준희가 타투 스티커로 수놓은 몸을 공개했다.
지난 12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타투 스티커를 붙인 뒤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최준희는 "코코 언니가 보내준 타투 스티커!"라며 "타투를 광적으로 좋아하는 제가 더이상 영구적인 그림을 자제하며 살고 있기에 너무나 사랑스러운 고퀄 스티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실제 타투이스트라 그런지 도안들 미친 것 같다"라며 "타투 무서워서 못하시는 분들 2주 정도 지속력 가는 것 같으니 추천 드려요"라며 구매처 등을 안내했다.
한편, 과거 자가면역질환인 루푸스 투병 사실을 공개했던 최준희는 부작용을 딛고 44kg를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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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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