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박시연 인스타그램
박시연이 환한 미소로 근황을 전했다.
지난 10일 박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동생 만두"라며 "나보다 더 날 사랑해주는 이번 #Mzuu 시리즈도 화이팅이야"라는 글과 함께 여동생이자 주얼리 디자이너로 활약 중인 박민주 씨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함께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으로 특급 우애를 엿볼 수 있다. 특히 박시연은 최근 2년 만에 영화 '무저갱'을 통해 복귀에 시동을 건 만큼, 물오른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박시연은 지난 2021년 음주 상태로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바 있다.
한편 대한민국 최초로 북한 교도소를 배경으로 한 첩보 액션을 선보일 영화 '무저갱'은 7월 18일(화) 크랭크인 하여 본격적인 촬영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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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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