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골 드러나는 새빨간 보디수트…시미즈, 과감한 노출도 소화하는 각선미
기사입력 : 2023.08.11 오전 9:25
사진: 시미즈 인스타그램

사진: 시미즈 인스타그램


안무가 시미즈(본명 심희정)가 파격적인 패션으로 고혹미를 풍겼다.

지난 10일 시미즈가 자신의 SNS에 "My new little red heels"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시미즈는 화보 촬영 중인듯한 모습이다. 새빨간 튜브톱 보디수트를 입은 시미즈는 레드 하이힐까지 착용해 강렬한 섹시미를 발산했다. 특히 치골이 보일 정도로 과감한 노출을 감행한 시미즈는 늘씬한 각선미로 의상을 완벽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레드가 찰떡이에요", "흑발에 레드 역대급", "각선미즈"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시미즈는 댄스 크루 라치카 소속 안무가로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를 통해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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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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