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서동주 인스타그램
서동주가 넘사벽 몸매를 자랑했다.
7일 서동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힐링 in 포항"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동주는 한쪽 어깨를 고스란히 노출하는 모노키니를 입고 있는 모습으로, 옆태가 파격적으로 트여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더해 서동주는 글래머러스한 자태를 뽐내며 다채로운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여행 가기 전에 몸 3일만 바꾸고 싶다", "진짜 피지컬 사기야", "일상이 화보네"라며 감탄을 보냈다.
한편 서동주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되는 MBN '떴다! 캠틴 킴'을 통해 시청자와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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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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